캘리포니아주 롱비치, 2021년 11월 19일 /PRNewswire/ -- 다토(Datto) 사가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그리고 고의로 소비자 사기를 저질렀고 여러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2021년 10월 27일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 법원에 제기되었다.
다토는 오픈메쉬(Open Mesh) 사를 인수한 모기업이다. 오픈메쉬는 하드웨어 작동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컨트롤러 플랫폼인 '클라우드트랙스(CloudTrax)'에 대한 무료 '영구 클라우드 라이선스(Lifetime Cloud License)'를 약속하며 고객과 유통업체가 네트워킹 하드웨어를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여기에는 유지보수, 자동 펌웨어 업데이트 및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 집단소송에서 원고는 다토가 하드웨어에 대한 무료 자동 펌웨어 업데이트, 유지보수 및 지원을 비활성화함으로써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구매 가치를 기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통업체와 소비자는 제품의 광고 내용을 보고 이 제품이 자신들의 사업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구매한 것인데, 하드웨어에 이러한 기능이 없으면 구매 목적에 맞지 않는 쓸모없는 제품이 되어버리게 된다. 이는 예를 들어 호텔, 아파트, 소매점, 레스토랑, 중소기업 등 거의 모든 사업체에 해당된다.
그런 다음 다토는 소비자와 유통업체가 오픈메쉬 하드웨어를 다토의 CloudTrax로 옮기고 월 사용료를 지불하면 이 기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토의 CloudTrax는 본질적으로 오픈매쉬의 CloudTrax와 동일하다.
또한 본 소송에서 원고는 다토가 고객과 유통업체에 대한 주의의무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불공정한 사업 관행에 관한 법을 위반하고, 소비자 법적 구제법을 위반하고, 계약을 위반하고, 상품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을 위반하고, 의도적으로 허위 진술을 했으며, 구매한 제품의 사용 능력을 강제로 박탈함으로써 고객과 유통업체에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한다.
본 집단 소송의 원고와 구성원은 다토의 허위 광고 및 기만 혐의로 인해 경제적 이익의 손실을 입었고 이후에 다른 재정적 손실도 입었다.
본 사건은 디너맨(Dinnerman) 등 대 주식회사 다토(Datto, Inc) 등 사건으로 8:21-cv-01771-JVS-DFM에 해당한다.
본 소송에서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소재한 로펌인 Gary R. Carlin APC 법률사무소가 원고인 조슈아 디너맨(Joshua Dinnerman)과 폴 파인버그(Paul Feinberg)를 대리하고 있습니다.
다토의 사업 행태로 인해 손실 또는 피해를 입어 다토 집단 소송에 참여를 원하거나 질문이 있는 경우, 이메일 info@dattoclassaction.com 또는 웹 사이트dattoclassaction.com를 통해 Gary R. Carlin APC 법률 사무소에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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