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1년 11월 17일 /PRNewswire/ -- Coca-Cola Europacific Partners (CCEP)가 세계 굴지의 사업 지속가능성 벤치마크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https://www.spglobal.com/spdji/en/documents/indexnews/announcements/20211112-1445046/1445046_pr-2021djsireviewresults.pdf ]에 6년 연속으로 편입됐다.
총 5,000개 회사를 평가한 결과, CCEP는 DJSI World 및 DJSI Europe 지수 모두에 편입됐다. 또한, 포장(Packaging), 환경 정책 및 환경 보고(Environmental Policy & Environmental Reporting), 사회 보고(Social Reporting), 정책 영향력(Policy Influence) 및 혁신 관리(Innovation Management) 영역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
CCEP의 핵심적인 사업 우선순위는 여전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CCEP는 DJSI와 넷제로 2040 목표[https://www.cocacolaep.com/sustainability/this-is-forward/action-on-climate/ ]에 꾸준히 올랐으며, 이는 CCEP가 환경적 영향을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CCEP CEO Damian Gammell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담한 조처를 하는 것은 사회와 사업에 있어 시급하고 절박한 일"이라며 "자사는 이를 진지하게 여기며, DJSI를 통해 구체적인 진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계는 더 멀리, 더 빨리 나아가는 산업이 필요하다"면서 "자사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곳에서 계속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CEP는 지속가능성 실천 계획인 'This is Forward'를 통해 음료[https://bit.ly/2tq1L1Q ], 포장[https://bit.ly/2rT2UKS ], 사회[https://bit.ly/2IvTaNV ], 물[https://bit.ly/2GvpgaC ], 기후[https://bit.ly/2IOqwLg ] 및 공급망[https://bit.ly/2Izw2hD ] 등 여섯 가지 핵심적인 사회 및 환경 영역에서 행동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여기[https://www.cocacolaep.com/sustainability/this-is-forward/action-on-clima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 지수(DJSI World)를 포함하는 DJSI는 시중에 있는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벤치마크로 구성된 선구적인 시리즈로 1999년에 도입됐다. 이들 지수는 세계, 지역 및 국가 벤치마크로 구성된다.
DJSI World는 매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확인되는 기업의 S&P 글로벌 ESG 점수를 기반으로 하며, 규칙 기반의 투명한 구성 요인 선별 과정을 적용한다. CSA는 참가 기업이 제출하는 상장 및 비상장 자료까지 평가하는 엄격한 설문지로 구성된다. 올해는 10,000개가 넘는 상장사가 S&P 글로벌 CSA 참가를 요청받았다.
문의: Hannah Rizo +44 (0)7583 050 655 hrizo@ccep.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83824/Coca_Cola_Europacific_Partners_Logo.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