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안전성은 바로 '스마트'
(중국 바오딩 및 호주 멜버른 2021년 1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2일, 멜버른에서 호주의 독자적인 차량 안전 기관인 A-NCAP SAFETY가 2021년 8월 1일부터 생산된 모든 GWM Ute 이중 캡(Dual cab) 역량에 대해 A-NCAP 별 다섯 개의 안전 등급을 부여했다. Ute는 A-NCAP에서 가장 엄격한 2020-2022 시험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았으며, 탑승자와 다른 도로 사용자를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WM 픽업(POER, P-Series, Cannon Ute)은 이 부문에서 최신 프로토콜에 따라 별 다섯 개를 획득한 세 번째 차량이다.
<Photo> Smart is the new Safety! GWM Pickup awarded with the latest stringent A-NCAP five-star safety ratings (PRNewsfoto/GWM)
GWM 픽업은 A-NCAP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측면 충격과 Far-side 충돌 시험(성인과 아동 탑승자 모두), 그리고 적극적인 차로 준수 지원시스템 기능성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정면충돌 시험에서는 높은 운전자 보호 점수를 받았고, 후면 충돌 목뼈 손상 시험에서는 높은 보호 점수를 받았다.
GWM 대변인은 "자사는 픽업 모델에 신속하게 개선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장 높은 안전성 수준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을 보여왔다"라며 "자사는 전 세계 고객에게 더 안전한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GWM 호주 MD Charles Zhao는 "호주 A-NCAP은 매우 성숙한 평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성 인증기관 중 하나"라며 "2020년 A-NCAP은 ENCAP 기준에 맞추고 겨우 2년 만에 업그레이드되고, 다시 수정되면서 역사상 가장 엄격한 기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 연구개발(R&D) 팀의 엔지니어링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자사 픽업이 '스마트 안전성'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라인 전반에 걸쳐 추가된 SAS, AEB, LDW, LKA 같은 ADAS 기능 시험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3대 픽업 시장 중 하나인 호주는 라이프스타일 픽업 애호가들의 문화적 메카다. 호주에서는 인구 밀도가 적은 오지에서든 수천 킬로미터 이어진 멋진 해양 도로에서든,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언제든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다. 호주 소비자로부터 받는 인정은 GWM 픽업의 품질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다.
GWM 픽업은 해외 시장에서 출시된 이후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특히 스마트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선보였다. GWM 픽업은 자동차의 미래 방향을 향한 GWM의 끊임없는 노력과 안전 개선을 향한 GWM의 확고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앞으로도 GWM Ute는 업계의 기술 혁신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 픽업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출처: G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