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4일 저녁 6시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아파트 5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실내에 있던 주민 1명은 3도 화상을, 1명은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폭발로 주변 40여 세대 발코니와 유리창이 부서지고 파편이 주차 차량 20여 대를 덮쳤으며 폭음에 놀란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주민이 실내에서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는 사실로 미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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