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30)씨가 성폭행 혐의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로부터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박씨의 소속사는 “상대 주장은 허위 사실로 일방적인 주장이며 유명인 흠집 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협박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반박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소식이 알려지자 박유천의 성폭행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공익근무요원인 연예인이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pin***’ “성폭행 진실은 아직 알수 없으나 이런 사건에 휘말린 것 자체가 문제”, ‘dawo****’는 “성폭행이 사실이 아니어도 유흥업소 간 게 사실이면.. ”, ‘‘dhsu****’  “이 사건은 여자가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것보다 박유천이 강남구청 군 복무자라는 게 더 주안점인 듯“아라며 충격에 휩싸인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직 사건 진실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왜그럽니까? 너무 성급하게 몰아가지 말자” (lan***), “ 박유천 믿습니다, 섣부른 판단안할께요”(sso****)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박 씨는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서울의 한 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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