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입건된지 한달여만에 검찰에 출석했다.
최 전 회장은 8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최 전 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청사로 들어갔다.
최 전 회장과 장녀 조유경, 차녀 조유홍 씨는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발표 직전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최 전 회장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 전 회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혐의를 입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