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수진이 ‘옥수동 수제자’ 에서 남편 배용준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박수진은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7회에서 인턴 기은세와 함께 홍백 물김치 국수, 차돌박이 겉절이를 요리했다.
이날 완성된 요리를 먹던 심영순은 “남편하고 싸우면 어떻게 해? 밥 안 해줘?”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나는 싸울 일이 거의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에 기은세와 심영순은 “9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싸웠냐?”라며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싸운 적은 없고 내가 삐치거나 토라진다. 그러면 대부분 남편이 달래주고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보답은 이런 보약같은 음식으로 해” 라고 조언했다.
스승인 심영순의 조언에 박수진은 “거기에 약간의 애교를 더하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해 7월 배용준과의 결혼소식을 알린 박수진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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