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NH농협은행이 수출입은행의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수출입은행과 수출입 중소ㆍ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온렌딩 약정을 체결하고 금융지원을 시작한다.
해외 온렌딩이란 수은이 농협은행에 중소기업 대출용 정책자금을 제공하면, 농협은행이 심사해 대상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간접금융 제도다.
대상 기업은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과 건설·플랜트 중견기업이다. 7월부터는 해양기자재업종도 가능하다. 해당 기업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으로 최소 1억원 이상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용도에 따라 1년에서 10년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