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항공기 구조물 제작업체 아스트가 탄탄한 1분기 실적에 강세다.
30일 오전 10시 18분 코스닥시장의 아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6.67%)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트는 이날 1분기 개별회계기준 매출액 210억 5400만원, 영업이익 23억 31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 39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1%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8.77%, 253.20% 증가했다.
올해 초 설립한 자회사(㈜에이에스티지)를 포함한 연결회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 209억 6600만원, 영업이익 17억 3300만원, 당기순이익 8억 4500만원이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기존의 섹션48(Section48) 동체 조립 및 신규로 수주 받은 제품들이 생산 안정화에 들어서면서 이익구조가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 “작년 수주계약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약 1조 7000억원에 이르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계속적인 수주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자회사(㈜에이에스티지)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수주를 위한 CAPA(생산능력)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향후 에이에스티지와 오르비텍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어 당사의 이익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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