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C ‘복면가왕’ 29일 방송에선 9승을 달리는 음악대장에 맞서기 위해 8명의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 1라운드 경연을 펼쳤다.
그중 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하면 된다 백수탈출’의 정체가 가수 더원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방송에서 언급된 그의 중국에서의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더원은 지난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 우승한 실력자로 알려졌으며 중음대역은 물론 고음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특급 가수란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 2월 KBS 1대100에 출연해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중국에서 더 인기가 많다. 중국의 한 학교 시험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 옥외 광고에 내 전면 사진이 걸린 적이 있다. 중국의 높은 빌딩에 내 얼굴이 덮을 정도였다. 그정도 광고하려면 3억 정도 든다고 들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더원은 “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리고 다녀도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며 중국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