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임기가 1주일여 남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복도가 4ㆍ13 총선 낙선ㆍ낙천 의원 사무실에서 나온 이사짐들과 쓰레기로 지저분하다. 일부 쓰레기에는 국정감사 자료 등이 그대로 방치돼 보안 유출이 우려된다(첫째 사진). 23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서 정부로 이송할 130여개 법안들이 준비되고 있다. 이날 정부로 전달될 법안 중 상시 청문회 개최를 가능하게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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