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ㆍ사진)으로 지정할 공산품을 접수 또는 추천받는다.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의 품질향상과 기술개발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 모두 784개 제품이 지정됐으며, 이들 제품들은 지정기간(3년) 동안 판로개척 등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다.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 지정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이 생산한 공산품 중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제품 및 성능ㆍ품질ㆍ기술력이 유사 경쟁제품보다 우수한 제품이다. 지정기간이 만료되면 재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을 지정할 공산품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군ㆍ구 경제관련부서에서 접수 및 추천을 통해 최종 시에 접수되며, 신청 제품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물)심사(7~8월)와 심의위원회(9월)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은 지정서를 교부하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우수제품 판매장 입점 및 시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대형유통매장인 ㈜신세계 인천점에서 품질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하며, 올해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도 추가로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인천QR인증(품질우수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대외경쟁력을 갖춘 우수업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대형유통매장은 상생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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