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주요 7개국(G7)이 통화가치의 절하경쟁을 피하고 테러자금 차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G7은 21일 일본 센다이(仙台)시에서 끝난 재무장관ㆍ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외환시장에 대해 “과도한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의 안정에 대해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모든 국가가 통화를 경쟁적으로 절하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G7은 테러 자금의 차단을 위한 행동계획에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