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절친’ 황정음 결혼식때 부케를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고 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올해 2월 지인 모임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공통 취미인 골프를 계기로 부쩍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박한별이 지난 2월 황정음 결혼식때 부케를 받은 이유가 있었다’ ‘연애를 시작한 시점이 부케받은 시점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열애 축하드려요’ ‘박한별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황정음-이영돈의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았다.
박한별은 황정음과 선화예술중학교 동창으로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남다른 우정을 이어왔고 당시 황정음의 ‘절친’ 자격으로 부케를 받은 박한별은 공식적으로 만나는 연인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사실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 6개월 안에 결혼하지 않으면 6년 동안 시집을 못간다는 말이 있다”며 “특히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누군가의 부케를 받는 일이 일반인들보다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은 황정음과 중학교 동창으로 워낙 친분이 두텁고 연예계 진출 이후에도 서로 의지하면서 남다른 우정을 쌓았기 때문에 흔쾌히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안다” 밝혔다.
한편 박한별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남성은 큰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지난해 서울 강남에서 멀티숍 형태의 매장을 열어 패션업계 등에서는 꽤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