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상장 후 급등세를 이어가던 해태제과식품이 나흘째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전날보다 1150원(2.49%)내린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테제과는 지난 11일 상장 후 5거래일 동안 200% 넘게 급등하며 6만8000원까지 올랐지만 18일부터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전환우선주 832만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는 소식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시초가(1만8950원)에 비하면 137%이상 오른 상태다.
해태제과는 또 전환 청구권 행사로 보통주 990만7082주가 내달 20일 상장된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 가운데 최대주주 크라운제과가 보유한 990만3078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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