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구미시는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시 산하 각 부서별 기업사랑도우미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16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위해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위해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교육을 실시했다.

기업사랑 직원 한마음 교육 은 기업의 친화적 마인드 함양을 통해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활성화로 맞춤형 친기업 허브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기업 및 경제 마인드 함양교육을 시작해 2010년 탄소 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 2011년 기업과의 원활한 소통방법을 거쳐 지난해에는 기업가 정신과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구미경제 대응전략 등 매년 경제상황 및 현안사항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기업사랑도우미의 활기 충전으로 기업 친화도시 조성에 한몫 해왔다고 시는 평가 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최초로 기업사랑본부를 발족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활동해 온 기업사랑도우미 수범 사례와 기업의 애로해결 사례 발표,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은 “10년 전 남유진 시장의 첫 부임과 동시에 발족한 기업사랑본부의 큰 결실 중 하나인 1기업 1공무원 기업사랑도우미제도”는 1,000여개의 기업을 직원들이 1:1로 케어해 주는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기업하기 좋은 특별도시 구미건설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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