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이닝을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잡으며 무실점 행진 6경로 늘렸다.
오승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뒤진 8회 등판했다.
오승환은 공 11개만으로 3타자를 삼진 처리하는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1.37에서 1.31로 떨어졌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3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6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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