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LH 대구경북본부는 김천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용지 9필지 4만4천여㎡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총 54필지 30만7천400여㎡ 중 이미 공급된 공공용지 등 20필지 11만3천300여㎡를 제외한 34필지 19만4천여㎡ 가운데 제1클러스터 필지다.

공급가는 조성원가인 3.3㎡당 148만3천원이다.

오는 30~31일 양일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합성 여부를 검토한 뒤 다음달 14일 입주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같은달 17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확정해 발표한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산학연클러스터용지가 성공적으로 분양돼 산학연클러스터 조기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