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옥중화’의 진세연과 고수가 적으로 만난다.

21일 MBC ‘옥중화’ 측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진세연(옥녀 역)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고수(윤태원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6회에서는 체탐인이 된 옥녀가 첫번째 임무를 받고 본국으로 귀환하는 사신단 통역으로 위장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2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명나라 사신단에 합류한 태원과 옥녀가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금주 방송을 기점으로 옥녀와 태원의 관계가 급진전을 이룰 예정”이라며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옥녀의 고군분투에 옥녀와 태원의 로맨스가 가세하면서 한층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21일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