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차세대 융ㆍ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PlayX4’는 게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가 조합된 합성어다.
경기도는 4가지의 가치(eXciting, eXperience, eXcellent, eXpert)를 담아 즐거움이 배가된 체험형 미래 게임 전시회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PlayX4’를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감형 게임, 기능성 게임 등 게임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기술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제 규모의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굿게임쇼 주관사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킨텍스를 새로운 전시회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전시장 규모도 지난해 1개 홀서 2개 홀로, 수출상담회 규모도 2배 확대해 국내게임 개발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PlayX4’는 크게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최신기술 및 산업계의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대회’, 보글보글 등 추억의 오락실 게임,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앵그리버드’ 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앵그리 더 무비’와 FIFA 대학생 리그전 , 인기 게임단인 Rox Tigers 의 팬 미팅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PlayX4 관련 문의는 PlayX4 사무국(032-623-8083, 031-995-8244)이나 경기도청 콘텐츠산업과(031-8008-4695, 469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