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월부터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미래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취업강의와 컨설팅 등으로 짜인 청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4주 과정의 이번 활동은 회당 30명 인원으로 진행된다.

구는 ▷1주차 ‘진로를 디자인하라-행복한 미래를 위한 진로선택’ 진로교육 ▷2주차 ‘취업의 정답을 찾는 역량인터뷰’ 취업교육 ▷3주차 ‘스타트업 경영수업’ 등 창업교육 ▷4주차 창의력을 높이는 자기계발교육 등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교육을 구성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구민으로 제한된다. 교육비는 회당 5000원이며 1~3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면제 대상이다. 신청은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취업과 창업, 진로 재설계 등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기회가 많지 않다”라며 “평생교육 차원에서 청년들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청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