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 귀빈실에서 중소기업의 할랄 및 코셔식품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ㆍ가공된 제품을 지칭한다. 코셔는 전통적인 유대인의 의식 식사법에 따라 식물을 선택ㆍ조제한 식품을 말한다.

협약 주요 사항은 ▷신 시장과 할랄ㆍ코셔인증제도 등 정보 공동 조사ㆍ연구 ▷신 시장 진출 및 진출 희망 기업 현황 조사ㆍ공유 ▷국내외 전시회ㆍ박람회ㆍ판촉전 등 참여 ▷수출용 할랄·코셔식품 연구 개발 ▷신 시장 진출 우수사례 발굴·홍보 ▷신 시장 진출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연구 분야 등 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중소기업기본법 상 기준에 따르면 음식료품 제조기업 중 중소기업 비중은 98.7%에 달한다”면서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회와 협력해 99% 중소기업의 할랄 및 코셔식품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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