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남경필 경기지사가 고마군(高麗郡) 건군 1300주년 기념식 참가와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히다카시(日高市)와 도쿄를 방문한다.
남 지사는 이번 고마군 건군 13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일본 속 고구려’로 불리는 고마군이 한일 양국 우호교류 역사에서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한일관계 진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남 지사는 히다카시 방문 후 이날 도쿄로 이동, 일본기업 T社와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