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6일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허수경과 딸이 출연해 11년차 제주도 생활이 화제가 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과 잘 자란 딸의 모습이 주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허수경은 “KBS ‘허수경의 해피타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제주도~서울 왕복 항공료만 7000만원이 넘었다”면서 “방송 출연료를 받아도 적자지만 청취자들과 만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한 허수경의 딸 별이 양이 “엄마가 15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다”며 “엄마가 처음부터 나를 낳아주고 키워줬기 때문”이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허수경이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과거 방송에서 침구사업가로 변신한 허수경이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사연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당시 홈쇼핑 채널 GS샵에서 ‘헤르젠 프레스티지 자카드 침구 세트’를 론칭한 허수경이 1시간 만에 준비수량 1800세트를 완판시키며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헤르젠’은 자신의 이름을 건 침구 방송을 10년간 진행해온 감각과 노하우를 살려 허수경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