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캐나다의 한 여성 운전자가 네비게이션을 따라 운전하다가 호수에 빠졌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12일 이 여성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버모리에서 길을 잘못 접어들어 보트선착장에서 호수로 직진했다. 이 여성은 자동차가 물에 빠지자, 자동차 창문을 내린 뒤 무사히 탈출했다. 이 여성은 수온이 4도 이하인 호수에서 30m 정도를 헤엄쳐 나왔으며, 다친 곳은 없었다.

이날은 어둡고 비바람이 부는 날씨로 시계(視界)가 좋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

이튿날 오전 잠수부가 호수에 잠긴 빨간색 도요타 자동차를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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