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기파 배우 장원영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꿨다.
1974년생인 장원영은 16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권오중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원영은 ‘결혼하고 싶은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친구 집에 갔는데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가 남아 있는 것을 보고 ‘나도 이런 느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의 싱크대는 인간미가 없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면서 “딸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배드민턴도 치고 함께 걷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 “대화가 잘 안되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부분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이가 드니까 배려해주고 이해하고 애틋했으면 좋겠다”면서 “요즘 너무 빠르고 자극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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