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조아제약이 세계적인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시 ‘Trinh Hoai Duc Sports Hall‘에서 진행된 ‘ILOVEUNITED 하노이’ 팬뷰잉 행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조아제약은 맨유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 형태로 꾸며진 부스를 마련하고 페널티킥 게임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맨유 유니폼, 축구공, 조아바이톤 터치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 럭키타임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맨유 레전드 선수인 브라이언 롭슨과 드와이트 요크가 조아제약 부스를 방문, 페널티킥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고 베트남 팬들과 사진촬영 및 경품 추첨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행사인 ‘ILOVEUNITED’는 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해당 국가의 맨유 팬들과 함께 EPL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단체 관람하고, 맨유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였다” 라며 “맨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유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유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맨유의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를 노출하고 제품 패키지제품에 맨유의 로고를 삽입하는 등 맨유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