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리아오토글라스가 1분기 호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전거래일보다 1350원(7.71%)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리아오토글라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7% 증가한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늘어난 1126억원을 기록했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 아사히글라스의 지분 축소로 해외 독자 영업이 가능해졌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매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로열티 비용의 감소도 마진 개선의 주요 원인”이라며 “아사히글라스에 작년 1분기에는 매출의 2%에 해당하는 로열티 비용을 냈지만, 올해 1분기에는 0.3%만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유리 고급화의 수혜와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 안정적인 영업현금을 바탕으로 한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영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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