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카카오가 다음 달에 신규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다음 달에 카카오드라이버와 카카오헤어숍을 내놓고 올해 하반기에 카카오홈클린(가사도우미)과 주차서비스도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규 O2O 서비스의 성과를 확인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카카오 주가의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7% 감소했으나 추정치 171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광고의 매출 감소가 우려되긴 하지만 카카오의 실적과 주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규 O2O에 대한 성과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