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13일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은 오는 11월 1일 이뤄진다. 존속법인은 미래에셋대우로, 소멸법인인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 하게되며 합병비율은 1대 2.97이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하며, 오는 11월 1일 합병이후 28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병법인의 이름은 미래에셋대우 주식회사다.
미래에셋대우는 합병 이후 중요영향으로 “합병법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18.92%(보통주 기준)이며, 합병 후 최대주주는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에서 미래에셋캐피탈 주식회사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합병비율은 기명식 보통주 기준 미래에셋대우 대 미래에셋증권이 1대 2.9716317로 결정됐다.
미래에셋대우의 12일 기준 최근 1개월 가중평균 주가는 8126원, 1주일 가중평균 주가는 7699원, 12일 종가는 7650원으로 합병가액은 7825원으로 결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의 합병가액은 2만3253원으로 결정돼 이같은 비율이 정해졌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합병계약을 마쳤으며 주주확정기준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주주명부폐쇄기간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며, 합병반대 의사통지 접수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10월 20일~31일이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한 매수예정가는 미래에셋대우 보통주는 주당 7999원, 우선주는 598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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