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환경공단은28명의 에코맘 스쿨 수료자를 대상으로 숲해설과 시민참여형 공원 운영을 위해 '2016 Eco-숲해설가 입문과정' 교육을지난 9일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에서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앞으로 8주간 사단법인 숲연구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될 ‘2016 Eco-숲해설가 교육’은 숲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 곤충, 새, 나무, 들풀 등 자연 생태 관련된 내용으로 이론과 현장학습이 진행된다.8주간 수업에 충실히 참여한 교육생은 청라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서 숲해설가 및 환경자원봉사자로 위촉되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참여한 에코맘들께서 공단과 함께 환경보존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맑고 푸른 청정 인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환경공단 '에코맘 스쿨(Eco-mom school)'은 관내 지역주부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과 습관지혜를 얻는 환경 교육 및 체험 실습 과정으로 매해 2기 이상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