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는 투자자 입장에서 공매를 통해 담보신탁부동산을 매수하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물건의 상세현황, 권리분석등의 자료를 수록한 ‘공매정보 노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매정보 노트’에는 예보가 매각 예정인 상가ㆍ업무용빌딩ㆍ아파트 등 300개 담보신탁부동산(감정평가액 기준 2062억원)의 정보를 담았으며, 예보가 직접 현황조사 등을 통해 파악한 자료를 바탕으로 등기부 분석, 물건이용 및 점유현황, 유치권 및 체납관리비 등의 정보도 포함돼 있어 공매 물건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보는 이 정보를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금보험공사 ‘예보공매정보(www.kdic.or.kr/k-assets)’에 게재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공매정보 노트가 저금리시대에 실속 있는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