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있는 부평구의 공무원 [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있는 부평구의 공무원 [사진제공=인천시 부평구]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부평구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다양한 재난?재해 등 안전 사고에 사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부평안전체험관 전담 교관과 실전 체험 교육 강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생활 안전? 해상? 지하공간? 지진? 심폐소생술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생활안전교육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나아가 타인의 위험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등 ‘안심도시 부평’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성과에 따라 향후 산하기관 직원에게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