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처음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원(O.N.E, Odium Never Ends)’이 사전예약 이틀 만에 참가자 20만 명을 확보했다.

‘원(O.N.E)’은 카카오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카카오게임 S’ 첫 출시작으로, 카카오게임으로 출시된 RPG 중 가장 빠른 증가세의 사전예약 수치를 기록했다.

다양한 액션 RPG 장르에서 ‘원(O.N.E)’이 내세운 ’수호’. ‘습격’, ‘복수’, ‘수배’ 라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카카오는 밝혔다.

최근 RPG들이 사전예약 단계부터 TV 광고 등으로 물량전을 펼치는 것과 달리, ‘원’의 성과는 카카오 플랫폼 만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일군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는 자사 게임플랫폼의 강력한 유저 모객 기능과 ‘카카오게임 S’의 퍼블리싱 경쟁력을 제대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게임 광고의 홍수로 유명 모델만 부각될 뿐 정작 게임 내용에 대한 기대감 부여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며, “‘원’은 ‘복수’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지도 높지 않은 외국인 모델을 활용해 게임의 콘셉트를 반전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사전예약 20만 돌파를 기념, 숫자 ‘1’이 포함된 사전예약 순번의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8일부터 22일까지 2주 간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가 대상이며, 카카오게임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akaogameteam)에 인증사진을 남기면 된다.

‘원’의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게임하기 사전예약 페이지(http://kko.to/xlZ5Ev3KE )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