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미사강변도시, 교통 및 개발호재로 배후수요 풍부해 프리미엄만 1억원 웃돌아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강남생활권과 각종 배후 수요로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나는 가운데, 이제 수익형부동산에도 투자자들이 몰리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는 미사강변도시는 망월동, 풍산동 일대에 개발중인 공공택지지구다. 강남 인접한 입지에 희소성 높은 공공택지지구다 보니 신규 아파트들이 뛰어난 분양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초 주춤한 청약시장 속에서도 ‘e편한세상 미사’의 경우 청약접수에서 최고 49.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기존에 분양된 아파트들 역시 층과 향에 따라 웃돈이 7000만원 ~ 최고 1억원까지 웃돌아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미사지구가 높은 청약경쟁률과 웃돈이 붙은 이유는 강남 생활권과 쾌적한 주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및 서울,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미사지구 중심상권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할 예정으로 미사역 5호선을 통해 서울 광화문 등 수월한 도심 진입과 도로를 통해 강남과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9호선을 하남미사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국토부가 제3차 철도망계획 후보사업으로 선정해 검토 중에 있어 미래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북쪽과 서쪽으로 한강이 미사지구를 감싸며 흐르고 미사리조정경기장, 검단산 등 자연녹지가 풍부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장점인 곳이다.
이처럼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및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수월한 뛰어난 교통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닌 입지에 배후수요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미사지구에는 쇼핑․여가․외식․문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초대형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올해 9월 완공예정이다. 조성이 끝나면 약 70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으로 이들을 배후수요로 받을 수 있다. 또, 사업지 인근에 강동첨단업무단지·엔지니어링복합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생긴다. 강동첨단업무단지는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했고, 이어 10여 개 기업이 입주예정으로 상주인원만 약 2만명에 달해 수요가 확보에 유리하다.
현재 미사지구는 5호선 미사역이 생기는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들이 분양 중에 있다. 미사지구 내 분양에서도 단지별로 차별성을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공실 위험이 적은 역세권에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을 위주로 빠르게 분양이 물량이 소진이 되고 있다.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두 곳이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와 ‘미사 푸르지오 시티’다. 두 단지 모두 5호선 미사역 가까이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희소성 높은 복층형 구조설계를 선보이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전용면적 19~82㎡에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조성되며 총 650실이 공급된다. 대우건설의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면적 21~42㎡, 총 815실로 조성되며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설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