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스컴을 통해 먹방 열풍이 불면서 특별한 메뉴와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느는 추세다. 이러한 까닭에 상대적으로 특색이 부족한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 대신 캐주얼하면서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맛있는 이색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주류업계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렌디한 안주 메뉴, 세련되고 안락한 분위기 등 저마다 개성을 갖춘 펍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것.
두터운 단골 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안주의 변신부터 젊은이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신상 안주까지 이색 안주가 속속 등장하며, 맛있는 안주를 먹기 위해 술집을 방문하는 이들도 생겨날 정도다. 셰프가 선보이는 수작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게스트로펍부터 다양한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펍까지 독특한 개성을 갖춘 퓨전 펍들이 소비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퀄리티 높은 맛만큼이나 이색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는 요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먹방 인증샷이 유행함에 따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일명 ‘눈으로 먹는 음식들’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 굳이 특별한 재료나 새롭게 접하는 메뉴가 아니더라도 어떤 조합으로 어떻게 플레이팅 하는지에 따라 흔한 메뉴에도 색다름을 더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술을 즐기는 펍(PUB)문화가 창업시장에서도 유망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술집창업은 특히 타 업종에 비해 창업 비용이 저렴하고 주거상권 및 중심상권 어디에서도 단골 고객층 확보가 용이하다. 고객 한 명을 유치하기도 쉽지 않은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여타 외식업에 비해 단체 고객 확보가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쿡플 관계자는 “펍 창업을 계획하신다면 업종 특성과 경쟁업체,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또한 표적 고객을 명확히 해 유동인구와 상권의 특징을 살피고 지역과 업종의 궁합이 잘 맞는지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세계요리와 술,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쿡플은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차별화된 소스와 식자재를 본사에서 당일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며 가맹점주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 또한 본사에서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본사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전문 주방장 없이 메뉴를 직접 요리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의 효과도 가진다.
대표메뉴인 쿠시롱치 세트메뉴는 6건의 특허취득이 된 75센치미터 불판에 다양한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메뉴구성을 선보인다. 성인 4~6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양이 푸짐해 단체고객들의 호응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