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양의 후예’ 에서 북한군 지승현이 송중기와 국경을 초월한 우정으로 멋진 케미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그의 뇌섹남 면모가 주목받고 있다.

지승현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재학시절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우월한 유전자임을 증명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모두 교직에 몸담고 있어 일탈을 할 수 없었다. 자연스럽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승현은 학창시절 경북 안동에서 보냈고, 어릴 때부터 승마, 골프 등 스포츠에도 소질이 있어 해외 연수까지 받은 ‘엄친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어릴 때부터 운이 좋아 많은 기회를 얻었다”며 “엄친아는 아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승현은 “내 평생의 꿈인 연기에만 올인하고 싶다. 비록 주연이 아니더라도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승현은 기술자들, 무뢰한 친구2, 바람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