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드디어 내달 21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안재현의 공개 연애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AOA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안재현에게 “몰래 데이트를 해 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잠시 횡설수설하다가 “해보긴 했다”라고 답했다.

안재현은 “가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가리면 가릴수록 티 나는 것 같다. 들키면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굳이 사랑이 나쁜 건 아니지 않냐”라며 “지금은 열심히 몰래 만나기도 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구혜선과 안재현 측은 결혼식 가족 예식 간소하게 치러지고 결혼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한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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