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를 광주 자동차산업 원년의 해로 삼고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광주 자동차밸리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8건 가운데 타지역 입상자도 다수 배출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을 보면 공동우수상에는 △자동차퍼레이드 개최(신영환,광주) △자동차밸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방기성,대구) △청년 UCC채용박람회, 사이버 홍보관 개설(전은경,부산) 등 3건이 선정됐다.
이들 우수상 작품은 제안서 내용이 충실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특출난 최우수상 수상자는 없었다.
이 밖에 장려상에는 △자동차타운,직업체험관,자동차센서 초미니전시장 조성 △자동차 관련 콘텐츠 및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플랫폼 개발 등 5건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48건이 접수됐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밸리 아이디어 공모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뜻”이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광주자동차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