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치료병원 숨길을열다 일산점 심정은 수석원장
비염치료병원 숨길을열다 일산점 심정은 수석원장

[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따뜻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려던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미세먼지의 경우 자연 발생물인 황사와는 달리 다량의 화학적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다 그 크기가 매우 작아 호흡기에 직접 침투해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특히 콧물, 재채기, 코막힘, 호흡곤란 등의 비염증상을 가지고 있던 환자라면 환절기 대기오염으로 인한 증상 악화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심 원장은 “코는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외부공기를 거르는 첫 관문이다. 이에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건강에 치명적인 화학성분을 걸러내기 위해 코가 과로하게 된다. 이에 코 점막이 과로해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게 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병원을 찾아 코 점막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라고 조언했다.심 원장에 따르면 비염증상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체온면역력의 저하에 있다. 미세먼지나 꽃가루, 알레르기 물질, 기온 차 등 외부의 변화에 대응하는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기에 유발물질에 노출될 때마다 반복적인 악화와 재발을 겪게 되는 것.심정은 원장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코 점막뿐 아니라 체내 장부의 문제를 바로잡아 체온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단순히 코의 증상을 가라앉힌다면 계절변화나 외부 악화요인 등에 따라 컨디션이 저하될 때마다 질환이 재발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심 원장은 치료뿐 아니라 일생생활 속의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심 원장에 따르면 완치를 위해서는 한의원의 치료만큼이나 ▶면역력강화를 위한 최소 7~8시간 이상의 수면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꾸준한 유산소 운동(걷기, 산책 등) ▶따뜻한 음식 위주의 소화가 잘 되는 식단 ▶실내 온도 및 습도 조절 유의 ▶폐 기능 강화를 위한 금연 등의 관리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끝으로 심 원장은 “봄을 비롯한 환절기에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비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면 얼마간의 환경변화가 곧바로 비염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면서 “증상이 나타났다면 스스로 체온면역력이 저하됐음을 인식하고 치료와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 완치의 첫 걸음은 꾸준한 생활관리와 근본 원인을 해소하는 치료법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