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가 시즌3 지원자 모집을 시작, ‘제 2의 황치열’을 찾는다.
Mnet은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너의 목소리를 보여 시즌3’이 지원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신선한 포맷과 반전으로 국내는 물론 태국, 중국, 베트남에 포맷을 수출했다.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태국판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태국 전역 평균 시청률 2.4%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최근 방송된 10화는 무려 평균 4.3%을 넘어서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선 시즌1에 출연한 황치열이 오랜 무명을 딛고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황치열은 ‘너목보’ 시즌3 티저 영상을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나서 180도로 인생이 바뀐 것 같다”며 “음악을 내려놓으려던 찰나에 다시 빛을 비춰준 프로그램”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너목보’ 제작진은 “황치열의 뒤를 이을 ‘너목보’ 스타를 꿈꾸는 실력자분들,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노래하고 싶은 음치분들 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며 “지금 바로 ‘너목보‘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노소 지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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