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0일 방송되는 KBS 1TV ‘뉴스9’에는 송중기가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앵커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9’에 연예인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한류 재도약’을 이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 신드롬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입증한다.

앞서 KBS는 이번 출연과 관련해 30일 오후 4시까지 KBS 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KBS뉴스 SNS 계정을 통해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접수한다.

또한 KBS는 송중기의 KBS 방문 및 출연 소식을 KBS뉴스 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문자 등의 콘텐츠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송중기의 뉴스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그의 학창시절 성적과 장래희망이 화제가 됐다.

송중기는 과거 SBS ‘좋은 아침’을 통해 고 3성적표를 공개했는데 전과목 올 ‘수’로 도배된 성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의 송중기의 모교를 찾아 송중기의 고3성적표를 찾아 방송했다. 공개된 송중기의 성적표에서는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하는 올 ‘수’로 채워진 성적과 고교시절 3년 내내 개근이라는 성실함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송중기는 당시 장래희망란에 아나운서를 적었으며 재수 끝에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고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