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이 지난 29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16년 소상공인의 날 성과보고회 및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1∼18일 전국 소상공인 2만20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KEB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지지율(26%)을 기록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KEB하나은행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부행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산관리서비스 및 외국환 전문은행이라는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메르스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매출 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신규자금 지원, 기존 대출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메르스 타격을 크게 입은 경기도에는 75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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