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6 안산 자락길 벚꽃음악회’를 구청 인근 연희숲속쉼터에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음악회 기간 중 오후 2시와 7시, 총 6회 공연이 펼쳐지는데 18개 팀이 출연해 가요, 팝, 재즈, 클래식,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또 초등학생 풍물패,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댄스동아리, 여성합창단, 실버합창단 등 구민들의 무대도 마련돼 음악회의 의미를 더한다. 첫 공연은 4월 8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민들레무용단(전통무용), 드림뮤지컬(뮤지컬갈라), 미쓰고밴드(8090가요)가 출연한다. 9일 오후 2시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등이 공연을 선사한다. 10일에는 기타리스트 정선호, 재즈밴드 ‘판도라’, 포크밴드 ‘동물원’이 선율을 선사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