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경
▲구로구 전경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서울지역본부는 서울디지털단지내 게임, 애니메이션, 모바일 콘텐츠 기업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서울디지털단지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터(이하 디지털콘텐츠 미클) '제7기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30일 서울 구로동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미클 창립 7주년을 기념하고,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 콘텐츠 기업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콘텐츠 분야 지원사업'설명회도 동시 개최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클러스터 성과와 앞으로의 클러스터의 추진방향, 참가 기업간 커뮤니티 교류시간도 마련됐다.지난 2010년 4월 결성된 디지털콘텐츠 미클은 서울디지털단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클러스터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약 200여개의 콘텐츠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중이며, R&D기술개발, 맞춤형교육훈련, 글로벌마케팅 등의 사업을 통해 꾸준히 기업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내수 시장침체 상황을 고려, 수출촉진형 글로벌마케팅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C전략팀 박능윤 팀장을 초빙하여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을 듣고,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창의적 역량강화 및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임창우 팀장은 영세한 콘텐츠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보장내용이 든든한 공제조합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 아울러 전국경제인연합회 김진홍 전문위원은 수출초보기업에 필요한 수출멘토단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윤동민 본부장은 “올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는 글로벌(중국 등) 콘텐츠 시장을 집중공략 하고, 국내 콘텐츠의 해외수출을 도모하여 기업에 매출신장과 수익창출을 제공, 경쟁력과 고용창출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