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차기 총장 모집에 7명의 후보자가 지원했다.

인천대는 29일 오후 6시 인천대 총장 후보자 모집 공고 마감 결과, 학내 교수 6명과 외부 교수 출신 1명 등 총 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모와 별도로 총장추천위원회 산하의 총장후보초빙위원회에서는 외부의 훌륭한 인사를 초빙해 오는 경우에 대해서도 문호를 개방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초빙인사에 대한 결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일정을 잡고 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4월 8일 예비후보대상자 5명을 선정하고, 4월 19일 후보자 합동연설회, 4월 27일 정책토론회 및 정책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 과정이 마무리되면, 총장추천위원회는 5월 10일 이내 3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해 이사회가 1명을 선임하고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7명의 총장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접수 순)

▷김영관(62) 인천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호철(58)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찬식(59) 인천대 도시과학대학 도시건축학부 교수 ▷박인호(61)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 ▷최병길(54)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조동성(67) 전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ㆍ현재 중국 북경 장강상학원 교수 ▷성미영(57) 인천대 정보기술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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