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아우디 A6’

아우디의 베스트셀링카 A6는 작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A6 35 TDI 모델로만 작년 7000대 이상 판매되며 2위에 올랐다.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6’로 변경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다. 아우디 100을 시초라고 보면 A6의 역사는 50년에 육박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A6는 7세대 A6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A6는 고성능 모델을 포함해 4종의 TDI 디젤 엔진과 3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2개의 새로운 엔진이 추가됐다.

아우디만의 기술력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하면 운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승차감, 오토, 다이내믹, 개별 설정, 효율 등의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효율 모드에서는 설정 시, 타력주행이 가능해 가속페달을 놓을 경우 기어가 자동으로 중립으로 들어가게 돼 고효율 연비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아우디의 핵심 기술인 셀프라킹 센터 디프렌셜 콰트로 시스템은 지난36년 동안 단 한번도 단종된 적이 없다. 기본 토크 배분은 앞 뒤 40대 60 으로 해 최적화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눈길 빗길 등 접지력을 잃기 쉬운 노면에서는 앞으로는 최대 70대 30, 뒤로는 최대 15대 85로 토크를 배분하며 안정감있는 주행 뿐 아니라, 역동적인 운동성과 극한의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모든 모델에 차세대 MMI 내비게이션, 전동 트렁크, 방음 유리, 컴포트키, 인치업 휠사이즈(기본 18인치 이상) 등이 기본 적용됐다.

선택 사양으로 작년 A8에 처음 선보였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도 적용할 수 있어 다른 차량의 시야 방해 없이 운전자 시야를 더 밝고 넓게 확보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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