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광주시(시장 조억동)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육군 제2107부대와 ‘드림학습멘토’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학습멘토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학습지도 경험이 있는 육군 제2107부대 장병들의 재능 기부로 학습 멘토링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들은 기초학습이 부진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수준에 따라 1:2, 1:4의 멘토 멘티 형식의 그룹 수업을 매주 2회 진행한다.

시와 군부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는 학습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군 장병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을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