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교육분야는 사회수요 맞춤형 창의ㆍ전문인재 양성지원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전면 도입된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특히 정부는 대학내 정원이동과학사구조개편, 사회맞춤형 학과 학산 등 대학의 자발적인 양적ㆍ질적 구조개혁 유도에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 취업자의 평생 교육 기회 확대와 직업 교육의 현장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춰진다. 선 진학자 교육여건개선을통해일ㆍ학습병행을 활성화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으로 직업교육이 확대개편된다. 소득연계 맞춤형 국가장학금과든든장학금대출 및 일반 학자금 대출 등을 통해 대학 등록금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

시도 교육청이 의무지출과 국가시책사업 등 예산을 안정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의성과를높이는 지원사업의 내실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연구개발(R&D) 분야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 투자 및 창조경제 활성화에 예산이 집중된다.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중심으로 기업 R&D지원 연계 강화 및 기술 사업화 촉진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민안전에 예산이 투입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서비스 분야와제조업기술혁신, 수출 촉진을 위한 R&D지원이 확대된다.

성과미흡 사업 및 유사ㆍ중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추진되고 지역 R&D 센터의 지원 기준 적용을 부처로확대한다. 국방분야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군 기술 활용 촉진 등 예산편성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의 사전검도를실시한예정이다.

수요자 중시의 R&D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바우처 및 출연연의 민간 수탁 확대로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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