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부는 23일 ‘브뤼셀 테러’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테러 위협 정보 입수 시 테러 경보를 상향 조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IS(이슬람국가)나 추종세력이 국내에서 반(反) IS 동맹국에 대한 보복 공격의 일환으로 상징성이 높고 대규모 인명 살상이 가능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 따라 대테러 대책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렸고 외교ㆍ국토ㆍ법무부, 경찰ㆍ관세청, 인천ㆍ한국공항공사, 서울메트로ㆍ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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